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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앤드루 파슨스, 패럴림픽 새 집행위원장 당선

송고시간2017-09-08 16:15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장 당선자가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8회 IPC 정기총회 집행위원장 선거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트위터 캡처]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장 당선자가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8회 IPC 정기총회 집행위원장 선거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새 수장으로 앤드루 파슨스(40) 브라질 장애인체육회장이 선임됐다.

파슨스 회장은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8회 IPC 정기총회 집행위원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62표 중 84표를 얻어 47표에 그친 하이디 장(중국)을 제치고 새 집행위원장으로 뽑혔다.

파슨스 회장은 내년부터 4년 임기의 IPC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IPC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관장하는 국제 스포츠 기구다. 1989년 설립됐으며, 그동안 단 두 명의 집행위원장이 활동했다.

1대 위원장인 로버트 스테드워드(캐나다)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집권했고, 영국 출신 필립 크레븐 위원장이 16년간 조직을 이끌었다.

크레븐 위원장은 올해까지 IPC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한 뒤 은퇴하기로 했다.

이번 IPC 정기총회에서는 10명의 집행위원도 뽑는다.

한국에선 김성일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집행위원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 전 회장의 선출 여부는 8일 오후 8시쯤 가려진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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