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울산·경남에 11일 최대 150㎜ 장대비

송고시간2017-09-08 16:40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11일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11일 새벽부터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비가 시작돼 12일 아침까지 많은 비가 쏟아질 것이라고 8일 예보했다.

천둥과 번개, 동풍을 동반한 비는 시간당 30㎜ 이상 세차게 내리고 지역에 따라 최대 150㎜가량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10일 오후부터는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아져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부산지방기상청의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접근하고, 남서쪽에서 풍부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찬 빗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찬 빗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read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