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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창원시의원 4명 민주당·새민중정당 입당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내년 지방선거를 10개월가량 앞두고 경남 창원시의회 무소속 의원들의 정당 가입이 잇따르고 있다.

창원시의회 무소속 의원 8명 중 4명이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새민중정당에 입당했거나 입당 절차를 밟는 중이다.

송순호(3선·내서읍) 의원과 김태웅(재선·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 의원은 지난달 말 민주당 경남도당에 입당원서를 냈다.

민주당은 곧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입당을 승인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수정당 일색인 경남 지방권력을 바꾸는데 일조하고 싶어 민주당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정영주(3선·반송, 중앙, 웅남동) 의원과 강영희(재선·팔용, 명곡동) 의원은 최근 창당한 새민중정당에 들어갔다.

민주노동당 출신으로 창원시의회에 진출했던 두 사람은 새민중정당 창당과정 초기부터 힘을 보탰다.

남은 무소속 의원들도 정당 입당이냐, 무소속 유지냐를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입당을 신청한 의원들이 입당 절차가 끝나면 창원시의회 의석(42석)은 자유한국당 25석, 민주당 9석, 국민의당 1석, 정의당 1석, 새민중정당 2석, 무소속 4석으로 재편된다.

민주당이나 새민중정당 의석이 늘어나지만 자유한국당이 여전히 창원시의회 다수당이어서 의회 운영에는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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