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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문화재청장, 전북 가야 유적 발굴현장 방문

송고시간2017-09-08 14:31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김종진 문화재청장이 8일 전북 동부권의 가야 유적 등 발굴현장을 둘러봤다.

김 청장은 이날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 초기 청자가마터를 비롯해 장수군 장계면 삼봉리 가야 고분군, 남원 아영면 두락리 고분 등 주요 유적 발굴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 진안 도통리 청자 가마터 방문 [진안군제공=연합뉴스]
김종진 문화재청장 진안 도통리 청자 가마터 방문 [진안군제공=연합뉴스]

김 청장은 2013∼2016년 4차례 문화재 조사를 통해 2기의 초기 청자가 확인된 진안 성수면 도통리 청자 가마터 발굴현장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확인하고 유적의 조사‧정비 방안과 국가 문화재 지정 등을 논의했다.

이어 장수군 장수읍 두산·동촌리 일대 가야계 수장층 묘역 80여 기의 왕릉급 고총·고분이 자리한 곳과 가야계 독립적 세력이 존재했다는 동촌·삼봉리 가야 고분군 일대를 둘러봤다.

또 남원시 운봉고원 일대에서 대규모 가야 제철 유적지 등을 방문했다.

장수군, 남원시의 가야고분과 진안군 도통리 초기 청자요지 등은 중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청장은 "전북 동부지역에 많은 중요 유적이 자리하는 만큼 그 중요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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