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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속예술축제·청소년민속예술제 내달 증평서 개막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제23회 충북민속예술축제와 제10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가 다음 달 17일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충북도가 주최하고 증평군과 증평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도내 11개 시·군 민속예술팀(일반부)과 중·고등학생 민속예술팀(청소년부)이 기량을 겨룬다.

대회 우승팀은 내년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때 충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충북민속예술축제와 청소년민속예술제는 음성에서 열린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9 09: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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