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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내년 농산어촌개발사업 9건 선정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내년 농산어촌개발사업에 9건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영동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동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촌중심지 활성화 대상지로 뽑힌 양강면에는 2018년까지 60억원이 투입되고, 창조적 마을만들기 대상지인 매곡면 해평리·용화면 내룡리·학산면 압치리·양산면 죽산리에는 각각 5억∼1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양강면은 문화복지기반 확충과 환경·경관 개선 사업 등을 펴게 되고, 창조적 마을만들기가 추진되는 곳은 체육공원, 공동생활홈, 쉼터, 산책로 등 생활기반 확충과 자치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더불어 시·군 역량강화사업 대상에 영동군이, 지표수 보강사업에는 영동읍 오정지구(15억원)와 황간면 우천지구(12억원)가 각각 뽑혔다.

역량강화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돼 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을 하고, 지표수 보강사업은 119억원을 들여 양수장과 송수관로 정비 등을 하게 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이 다시 활력을 찾고 공동체 기능을 유지하려면 지속가능한 개발이 중요하고, 그런 면에서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들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1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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