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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무상급식 고교 확대 여부 최종 합의 늦어져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교육청이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는 사업과 관련해 관계기관 사이의 최종 합의가 늦어지고 있다.

'손은 잡았지만'
'손은 잡았지만'(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명희 강원 시장·군수협의회장,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최문순 강원지사,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사진 왼쪽부터)이 30일 강원도청에서 만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는 사업과 관련해 이날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2017.8.30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지난달 30일 강원도청에서 최명희 강원 시장·군수협의회장, 최문순 강원지사,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과 만나 4자 회담을 했다.

참석자들은 한의동 강원도 시군의장협의회장이 지방자치단체와 기초 의회 간 소통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참석하지 않자 1주일간 시간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8일 현재까지 무상급식을 인문계 고등학교 전체까지 확대하는 현안과 관련해 5대 관계기관 사이의 최종 합의문은 나오지 않고 있다.

또 5자 회담이 언제 열릴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민 교육감은 "(무상급식 확대와 관련해) 대체적인 분위기는 같이 가는 것"이라며 "언제 합의할지는 모르지만, 내년도 본 예산 심의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도내에서는 현재 초등학교·중학교, 특성화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지만, 인문계 고교까지 확대하는 시도는 그동안 도 의회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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