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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5·18 광주정신 진상규명, 국민의당이 반드시 이룰 것"

"다당제로 호남인사 소외 해소돼…선거개편으로 영구 정착돼야"
김동철, 광주 현장최고위원회 모두발언
김동철, 광주 현장최고위원회 모두발언(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9.8
hs@yna.co.kr

(서울·광주=연합뉴스) 김동호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8일 "1980년 5월 광주정신은 민주주의를 상징하지만 진상규명은 37년이 지난 지금도 미완"이라며 "국민의당이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진상규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진상규명은 시대정신이다. 광주정신을 이어온 국민의당은 10개의 5·18 진상규명 관련법 통과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도 지난달 31일 5·18 해결 방안을 언급한 만큼, 한국당이 호남과 광주에 진심으로 성찰과 반성을 하겠다면 관련법 통과에도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호남에서 시작된 강력한 녹색돌풍, 정치 변화에 대한 국민 열망이 다당제를 만들었다"며 "다당제 수혜자도 국민이다, 20대 국회 개원을 앞당긴 것,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도 국민의당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당제의 위력 덕에 과거 양당체제의 산물인 호남출신 인사 소외도 해소됐다"며 "선거제 개편을 통해 다당제가 안정적이고 영구적으로 정착돼야 국정 운영에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1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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