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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미국에 잇단 초강력 허리케인…"큰 피해 없길"

'초대형 허리케인' 앞두고 美플로리다주 탈출 행렬
'초대형 허리케인' 앞두고 美플로리다주 탈출 행렬(홈스테드<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 홈스테드 인근 고속도로가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Irma)를 피해 북쪽 지역으로 탈출하려는 차량행렬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지난주 텍사스주에서 허리케인 '하비'의 상흔을 목격한 미국은 그보다 더 강력하다는 어마의 상륙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에 빠져있다.
lkm@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본 미국에 또다시 역대 최강급 허리케인인 '어마'가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누리꾼들은 큰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랐다.

카리브해 남동쪽에서 발생한 어마는 푸에르토리코 등을 강타했으며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를 향해 북서진해 8일 오후(현지시각) 미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네이버 아이디 'ksh4****'는 "자연재해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무섭다"고 우려했다.

'chuh****'는 "분노한 대자연이 역습을 가하면 핵무기, 수소폭탄, 전쟁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피해가 클 것"이라며 "대자연의 가공할 파괴력은 초강대국 미국조차 어쩌지 못한다"고 적었다.

'mini****'는 "저렇게 엄청난 피해도 드물지만 이런 식으로 연타는 본 적이 없다"고 걱정했다.

'fall****'는 "진짜 영화 같지만 실화구나. 피난 가는 차량의 행렬이 곧 공포다"고 무서워했다.

플로리다에 거주한 경험이 있다는 'dalm****'는 "이때가 되면 허리케인 때문에 주변 큰 호텔에서 그 마을 주민들에게 가족들 다 데리고 오라고 해서 무료로 재워주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떠올렸다.

누리꾼들은 어마의 최고풍속이 시속 185마일(295㎞)에 이를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cuso****'는 "KTX의 속도로 날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 무섭다"고 놀랐다.

'gasn****'는 "송전탑도 시속 70㎞면 꺾이는데 어마가 295㎞라니"라고 우려했다.

대다수 누리꾼은 큰 피해 없이 어마가 지나가길 한마음으로 바랐다.

'skan****'는 "참 자연의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미국도 어쩌지 못하니 아무쪼록 인명 피해 없기를 바란다"고 댓글을 달았다.

다음 사용자 '큰손'도 "플로리다에 거주 중인 한국 동포 여러분 모쪼록 대피 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막시무스'는 "이상 기후가 점점 심해지는 듯하다"며 "피해는 적게, 모두 안전하시길"이라고 기원했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1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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