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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채 제로' 선언…75억원 상환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방채 제로(zero)를 선언했다.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시는 환경안정화시설 조성에 따른 지방채 75억원을 상환, 그동안 발행한 지방채를 모두 갚았다고 8일 밝혔다.

서산시 지방채는 2010년 말 695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2011년 하반기부터 발행을 억제하고 2015년 이후 여유 자금을 활용해 지방채 조기상환 정책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당초 상환기일인 2023년을 6년 앞당겨 지방채를 전액 상환했으며, 절감한 이자액도 13억원에 이른다.

이완섭 시장은 "지방채 제로화 달성으로 재정운영 건전성에 파란불이 켜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꼭 필요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10: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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