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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메르켈에 "한반도 문제 대화·협상통한 해결" 재천명(종합)

독일 총리실 "양국 정상, 대북 제재 강화·평화적 해결 강조"
中 "남남협력에 5억 달러 지원"
中 "남남협력에 5억 달러 지원"

(베이징·베를린=연합뉴스) 심재훈 이광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7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통화에서 한반도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을 재천명했다.

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7일 메르켈 총리와 전화통화로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중국 측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와 국제 핵 비확산 체계 및 동북아 평화 안정 유지를 견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반도 문제는 결국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적인 방식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면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적 해결 방안을 지지하며 유관국들이 대화와 담판의 궤도로 돌아오도록 추진하는 데 찬성한다"면서 "독일은 중국과 소통을 강화해 조속히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독일 총리실은 보도 자료를 통해 시 주석과 메르켈 총리가 북한 6차 핵실험과 관련해 전화통화를 하고 대북제재 강화와 함께 평화적인 해결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북한의 현재 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북한의 핵실험이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국제사회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독일 총리실은 소개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09: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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