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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회의 후 유로화 상승에 원/달러 환율 하락세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유로화 강세에 따른 미국 달러화 약세로 8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19분 현재 달러당 1,126.8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원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2.9원 내린 1,126.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이후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ECB는 전날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유로화 변동성을 우려했으나, 시장에선 그의 발언에도 ECB가 조만간 긴축 기조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유로화 강세를 예상하고 유로화를 매입, 달러화를 매도하면서 달러 약세(원/달러 환율 하락)가 된 것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다만 "9일 북한의 국가 창건일을 앞두고 대북 리스크 경계감이 여전해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9분 현재 100엔당 1,039.31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85원 낮다.

원, 달러 환율 (PG)
원, 달러 환율 (PG)[제작 이태호]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0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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