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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CB 통화긴축 유보…채권매수 요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8일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 긴축 일정을 유보해 채권매수 요인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ECB는 전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로 동결하고 한계대출금리(0.25%)와 예치금 금리(-0.4%) 등 정책금리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공동락 연구원은 "ECB의 통화정책 기조전환에 대한 입장표명 유보는 낮아진 물가에 대한 전망과 환율 문제에 대한 부담이 반영된 행보"라고 분석했다.

그는 "대형 이벤트인 대차대조표 축소 일정의 구체화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고 대응하려는 의도도 깔렸다"고 설명했다.

공 연구원은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일정의 유보나 눈치 보기 흐름은 전략적인 관점에선 채권매수 요인"이라며 "최근 큰 폭으로 낮아진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이 상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분간 캐리 트레이드(국가 간 금리 차를 이용한 거래) 관점에서 접근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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