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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10% 올려…330만원"

송고시간2017-09-08 08:15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330만원으로 10% 올렸다.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로는 국내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어규진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2조4천억원과 14조3천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분기 대비 30.5%, 175% 증가하는 성장이 전망된다"며 "메모리 업황이 성수기에 진입해 D램·낸드 출하량이 늘고 가격도 올랐다"고 분석했다.

어 연구원은 "4분기에도 매출액 67조4천억원, 영업이익 16조6천억원으로 분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며 "메모리 가격이 계속 강세를 나타내고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지만, 메모리와 OLED의 판매 호조로 실적 성장 폭이 주가 상승을 넘어서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증권사 중에서 SK증권(320만원), 신한금융투자(310만원), 메리츠증권(304만원), 유진투자증권(300만원), 유안타증권(300만원) 등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로 300만원 이상을 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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