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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하이즈항공 부품 공급계약 성장에 긍정적"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SK증권은 8일 하이즈항공[221840]의 전날 부품공급계약 공시는 회사의 장기 성장에 여러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1만3천원으로 제시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하이즈항공이 중국의 항공 제조사인 SAMC, AVIC과 322억원 규모의 항공기 부품(B737-MAX/ B737-NG 수평미익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다"며 "이는 작년 매출의 88%에 달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은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검증받은 것으로, 본격적인 물량 증대가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신규 수주의 시작"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이 연구원은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거래처 다변화의 시금석도 될 것"이라며 "현재 13%에 불과한 중국 매출이 2020년에는 40%를 넘고 현재 80%에 달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출 비중은 24%까지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08: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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