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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맥긴, BBC와 인터뷰 "북핵 문제 괜찮아요"

광주에서 재회한 기성용·맥긴
광주에서 재회한 기성용·맥긴(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광주-서울 경기 관람을 앞두고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니얼 맥긴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긴은 셀틱에서 기성용과 함께 뛴 인연이 있다. 2017.7.9 [광주FC 제공=연합뉴스]
h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광주FC의 외국인 선수 니얼 맥긴(30)이 북한의 핵실험 문제가 한국에서 축구 경기를 치르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영국 유력 매체 BBC에 밝혔다.

맥긴은 8일(한국시간) 공개된 BBC와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말을 할 줄 몰라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현재 한국 상황이 내 생활에 문제 될 건 없다"라고 말했다.

맥긴은 북아일랜드 축구대표팀에 뽑혀 최근 A매치 기간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을 소화했다.

그는 지난 2일(한국시간) 월드컵 유럽예선 C조 산마리노와 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4일에 열린 체코와 경기에선 교체 선수로 대기했다.

맥긴은 "영국에 돌아와 TV를 통해 (북한의 핵실험) 상황을 인지했다"면서 "그러나 이는 문제 되지 않는다. 한국으로 돌아가 정상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미드필더 출신인 맥긴은 지난 7월 북아일랜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 진출했다.

그는 올 시즌 5경기에 출전했는데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맥긴은 한국 생활에 관해 "훈련과 경기를 즐기고 있으며 시설과 경기장도 마음에 든다.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0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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