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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외교장관 "北에 더 강력한 유엔 제재 필요"

렉스 틸러슨(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지난 5월 런던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렉스 틸러슨(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지난 5월 런던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6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에 대해 더욱 강력한 유엔 안보리 제재가 이뤄져야 한다는데 공감했다고 미 국무부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두 장관이 전날 전화통화를 하고, 대북 압박 강화 필요성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두 장관은 특히 중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가 북한에 대한 외교·경제적 압박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노어트 대변인은 전했다.

미국, 안보리에 북한 제재결의안 초안 회람 (PG)
미국, 안보리에 북한 제재결의안 초안 회람 (PG)[제작 최자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0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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