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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아침은 '쌀쌀', 낮에는 '후끈'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8일 대구와 경북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2도가량 낮고 낮 최고 기온은 2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 아침 최저 기온은 17.8도를 기록했다. 경북은 봉화 14.1도, 영주 14.2도, 김천 14.4도, 의성 14.6도, 포항 19.7도 등으로 14∼19도 분포였다. 이는 평년보다 2도가량 낮은 것이다.

반면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0도, 경북은 경산 31도, 청도 30도, 영주 28도 등으로 27∼31도 분포로 평년 대비 2도 정도 높겠다.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보통 수준이다.

박문포 예보관은 "8∼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0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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