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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원유재고 증가에 약보합…WTI 0.14%↓

미국 노스다코타 주에 있는 오일채굴장치(자료사진)
미국 노스다코타 주에 있는 오일채굴장치(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소폭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0.07달러(0.14%) 하락한 49.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이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458만 배럴 증가했다.

다만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강세를 유지하면서 0.26달러(0.48%) 오른 54.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1.30달러(0.8%) 상승한 1,350.30달러에 마감했다.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04: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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