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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정교과서 추진단 공무원 4명, 훈장·표창 받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박근혜 정부 교육부에서 국정교과서를 추진했던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소속 공무원 4명이 작년과 올해에 걸쳐 훈장이나 표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우선 추진단 김모 단장을 지난해 6월 황조근정훈장에 추천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지난해 11월에는 추진단 박모 부단장을 '사실에 충실한 교과서 개발에 기여했다'며 홍조근정훈장에 추천했고, 같은 시기에 류모 사무관 역시 녹조근정훈장에 추천했다.

올해 3월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후였음에도 실무자 2명을 근정포장과 국무총리표창에 추천했다.

이 가운데 박 부단장의 경우 훈장을 받지 못했지만, 김 단장을 포함한 공무원 4명은 모두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고 장 의원은 설명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22: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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