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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세웅, 피홈런 3개 포함 6실점…평균자책점 3.38

롯데 박세웅
롯데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 제공=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박세웅(22)이 홈런 3방을 내주고 무너졌다.

박세웅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5차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홈런 3개 포함 8피안타 6실점 했다.

박세웅이 잇따라 장타를 허용하자 롯데 벤치는 2-6으로 뒤진 6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를 장시환으로 교체했다.

박세웅은 직전 등판인 지난달 31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서도 홈런 4방을 허용하는 등 최근 들어 피홈런 개수가 부쩍 늘었다.

당시에는 솔로포로만 홈런을 허용해 실점이 4점에 불과했지만, 이날은 투런포를 2방 내주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실점 타이인 6점을 내줬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박세웅은 시즌 5패(12승)째를 떠안게 된다.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3.38로 치솟았다.

박세웅은 1∼2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3회 초 1사에서 강한울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데 이어 최경철에게 중월 2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겼다.

4회 초 1사 1루에서 이승엽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내준 박세웅은 5회 초는 삼자범퇴로 막았으나 구위가 떨어진 6회 초를 막아내지 못했다.

1사 1루에서 다린 러프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줬고, 2사에서는 이원석에게 또다시 좌월 솔로포를 허용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2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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