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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타구, 스카이돔 천장 맞아…내야수에 잡혀 아웃

초이스의 스윙
초이스의 스윙[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내 유일한 야구 돔구장인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타구가 천장에 맞고 떨어지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됐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맞붙은 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

넥센의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는 팀이 1-0으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LG의 선발투수 데이비드 허프의 2구째에 방망이를 휘둘렀다.

빗맞은 타구는 높이 치솟았고, 파울 지역 천장을 맞고는 내야 쪽으로 들어와 3루수 양석환한테 잡혔다.

초이스는 아웃 처리됐다.

'고척 스카이돔 그라운드룰'은 천장(스피커 등 포함)에 맞고 낙하한 볼이 잡혔을 경우 타자를 아웃 판정한다고 명시한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왔다가 심판진의 설명을 듣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타구가 천장을 맞고 떨어진 경우가 드물지만 몇 차례 있었다"며 "그때마다 그라운드룰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척 스카이돔
고척 스카이돔[연합뉴스 자료 사진]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2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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