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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감독 "오지환, 이르면 10일 두산 전부터 합류 가능성"

오지환 안타
오지환 안타[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27)의 복귀가 임박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오지환이 몇 차례 연습 경기를 했는데 아직 타격감이 좋지는 않다"며 "토요일 경기까지 치른 뒤 (1군에) 합류시킬까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오지환은 지난달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LG의 '8월 추락' 요인 가운데 하나가 오지환의 부상 이탈이었다.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어서 곧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한 달 넘게 재활에 매진했다.

결국, 양 감독의 얘기대로라면 이르면 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감독은 "오지환은 특히 수비가 좋다. 공격에서도 '한 방'이 있어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지환은 전력에서 이탈할 때까지 올 시즌 92경기에 나와 타율 0.283(300타수 85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유격수로서 뛰어난 능력을 과시하며 내야 수비를 진두지휘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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