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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기차 사업 총괄' 지주회사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LS전선이 전기차 관련 사업을 총괄할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GM, 중국 베이징자동차(BAIC) 등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LS전선은 신성장 동력 육성 방안의 하나로 이르면 내년 초 전기차 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조만간 전기차 관련 사업부를 분사한다는 방침이다. 신설 업체와 함께 중국 장쑤(江蘇)성에 있는 자동차 전선·케이블 모듈 생산 자회사인 LSCW가 지주회사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LS전선은 자동차의 전자제어장치와 통신 모듈을 연결해 전원을 공급하고 각종 센서를 작동·제어하는 부품인 '하네스'를 지난해 중국 BAIC에 공급한 데 이어 올 초에는 GM의 전기차 '볼트(Bolt) EV'에 사용될 권선(구리전선)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관련 지주회사 설립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2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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