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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전곡 술에 취해 작업…솔직함이 차별점"

JYP 떠나 하이어뮤직에서 낸 첫 앨범 '서클즈' 쇼케이스
지소울, 미니 앨범 발표
지소울, 미니 앨범 발표(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가수 지소울(G.Soul)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서클스' 발표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9.7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전곡을 다 술에 취해 쓰고 녹음했어요. 그만큼 진솔함이 담겨있다는 점이 차별점이 될 것 같아요."

R&B 가수 지소울(본명 김지현·29)의 새 미니앨범 '써클즈'(Circles)에는 '데킬라'(Tequila)와 '술버릇'(bad habit) 등 술을 주제로 한 곡들이 1, 2번 트랙에 실렸다.

그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술을 좋아해 그런 제목의 곡들이 실렸다"면서 앨범의 차별점이 솔직함과 진정성이라고 강조했다.

소울 충만한 지소울
소울 충만한 지소울(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가수 지소울(G.Soul)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서클스' 발표간담회에서 열창하고 있다. 2017.9.7
scape@yna.co.kr

이번 앨범은 16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박재범이 설립한 하이어뮤직에 둥지를 틀고 낸 첫 작품이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분들과 음악을 해보고 싶어서 이곳으로 왔다"며 "JYP에서는 짜인 환경에서 앨범 작업을 했는데 이곳에서는 자유롭게 많은 작업을 해 앨범을 금방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 소속사 수장인 박진영과 현 소속사를 이끄는 박재범에 대한 언급도 했다.

그는 "박재범은 예전과 달라진 점이 없이 어릴 때 봤던 열심히 하는 모습 그대로다. 최근 '화이팅 하자, 잘해봅시다'라고 짧고 굵게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또 박진영에 대해서는 "새 앨범을 다 들려드리지는 못했다. 어제 연락을 드려 앨범을 들어봐 달라고 말씀드렸다"며 "고민 있으면 연락하라고 이야기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지소울, 카리스마의 결정체
지소울, 카리스마의 결정체(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가수 지소울(G.Soul)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서클스' 발표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9.7
scape@yna.co.kr

꼼꼼한 성격이어서 애착을 갖고 만들었다는 앨범에는 다채로운 6곡이 실렸다.

타이틀곡 '캔트(아직도 난)'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R&B로, 몽환적인 코러스에 지소울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졌다. 지소울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남자가 헤어진 여자를 잊지 못해 그리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실험적인 신스 사운드와 역동적인 기타 리프가 특징인 '서클즈', 세련된 일렉트로닉 비트가 두드러지는 '파운드 유'(Found You)가 수록됐다.

그는 지코가 지난 7월 발표한 곡 '안티'(ANTI)에 피처링을 하고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 6'에서 래퍼 주노플로와 무대를 꾸미는 등 여러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주노플로에 대해 "정말 매너가 좋고 잘하는 친구"라며 "무대를 정말 재미있게 했다"고 기억했다.

또 앞으로도 많은 뮤지션과 협업할 예정이라면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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