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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베트남 진출·수출 돕는다…경주서 국제포럼

한국·베트남 경제교류확대 국제포럼 [경북도 제공=연합뉴스]
한국·베트남 경제교류확대 국제포럼 [경북도 제공=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중소기업에 베트남 진출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베 경제교류확대 국제포럼'을 열었다.

행사에는 베트남 정부와 국내 무역 관계자, 현지 수출과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150여 곳이 참여했다.

'경주에서 만나는 수출 길'을 주제로 베트남 진출 기업을 위한 우대 정책을 소개했다.

또 베트남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베트남 시장, 물류, 유통 환경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했다.

김고현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실장은 "베트남은 경제발전과 소비수준 향상으로 매년 소비재 시장이 10%씩 성장해 고급화 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바이어 20여 명과 중소기업 60곳이 참여한 수출 상담회도 했다.

기업들은 현지 합작 프로젝트 추진, 오미자 음료 공급 양해각서 체결 등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기간에 150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류 우수상품전, 상설 장터, 우수상품 현지 대형마트 입점·특판행사 등을 마련한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도록 지원하겠다"며 "호찌민-경주엑스포에서 다양한 경제 관련 행사를 마련해 경북 기업과 상품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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