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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대책 추진할 정부 콘트롤타워 설치해야"

안실련, 생명보험협회 등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우리나라가 자살 사망자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 현재 보건복지부인 자살예방 담당 부처를 총리실로 격상시켜 범정부 차원의 콘트롤타워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자살예방협회, 생명보험협회 공동 주관으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자살예방 범국민 정책토론회'에서 백종우 경희대 교수는 '자살로 내몰리지 않은 사회'라는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백 교수는 "자살도 교통사고처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자살종합대책을 추진해 한해 자살자가 1999년 3만3천48명에서 지난해 2만1천897명으로 34% 감소한 일본을 사례로 들었다.

백 교수는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전 부처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대통령 산하 특별위원회나 총리실 산하 기구 등 정부의 콘트롤 타워를 신설할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5년째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꼽힐 정도로 심각한 자살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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