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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동행'…경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사회복지 공헌 유공자 43명 수상, 복지시설 윤리경영 선포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와 경남사회복지협의회는 7일 창원시 동읍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이 제정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기념한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참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도내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43명이 상을 받았다.

사회복지 유공자들
사회복지 유공자들(창원=연합뉴스) 7일 경남 창원시 동읍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기관단체장들과 사회복지 유공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9.7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bong@yna.co.kr

사회복지 대상 수상자는 민간복지·공공복지·기업봉사·자원봉사 등 4개 분야에 걸쳐 나왔다.

이 중 민간복지 공로상은 지금까지 692명의 전쟁고아와 350여명의 지적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무장애 공간을 건축하는 등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김임순 거제 애광원 원장이 받았다.

공공복지 공로상은 노인복지 발전 공적이 큰 남진옥 창원 의창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업봉사상은 노인복지시설과 노령인구가 많은 농촌과 자매결연 활동을 벌여온 현대로템이 수상했다.

시설보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후원한 최수복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 후원회장은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복지취약계층 발굴에 힘쓴 창녕군 도천면사무소 구민아 주무관 등 공무원 2명과 남해군 재가노인복지센터 배경순 센터장 등 민간인 7명에게 돌아갔다.

도지사 표창은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정서함양 등에 헌신한 창원지역 사회복지시설 동보원 직원 안성옥 씨 등 민간인 11명과 민간단체 4곳이 받았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활안정에 이바지한 문혜영 함안군 주무관 등 공무원 3명도 수상했다.

올해는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청소년 우수자원봉사상도 도입됐다. 이 상은 평소 자원봉사활동에 왕성하게 참여한 공로로 최재정(동의대 호텔컨벤션 경영학과·4년) 씨가 받았다.

두산중공업은 아동양육시설에 사는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모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사회복지 윤리경영 선포식과 창원시립예술단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창원=연합뉴스) 7일 경남 창원시 동읍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9.7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bong@yna.co.kr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도는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 등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서민복지 시책을 계속 확대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 사기진작과 근무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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