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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정의 날은 일찍 퇴근하세요"…초과 근무 인정 안 해

(정읍=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가정의 날'인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6시 이후의 초과 근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정읍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정의 날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상급 기관의 감사나 재난재해 발생과 같이 부득이한 경우에는 부서장의 결재를 받으면 허용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2개월 동안 직원들에게 가정의 날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안을 받아 추가로 적용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가정의 날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그동안 만연했던 불필요한 야근 등의 업무 행태를 개선해야 일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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