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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이스라엘군이 서부 군시설 공습…2명 사망"

공습 지역, 화학무기 개발 시설로 의심받는 곳 근처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군은 7일(현지시간) 서부 군시설이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아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시리아군은 이날 성명에서 "오전 2시42분께 이스라엘 전투기가 마시아프 인근의 우리 군 시설을 겨냥해 발사한 미사일 여러 발이 레바논 영공 방향에서 날아왔다"고 발표했다.

시리아군이 공습을 받았다고 밝힌 지역은 하마주(州)에 있는 화학무기 개발시설로 의심을 받는 곳 근처다.

시리아군은 "이 공습으로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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