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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위원장 선출…현 지도부 계열 패배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현 지도부 계열이 패배한 것으로 알려져 노조의 회사 대응 방식 등에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7일 금호타이어 등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금호타이어 지회(제1노조) 선거에서 대표지회장(광주공장)에 조삼수씨가, 곡성지회장에 정송강씨가 각각 선출됐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사내에서 민주노동자회 소속으로 분류되며 현 노조지도부 계열인 현장투쟁노동자회 후보들을 누르고 당선됐다.

임단협 장기화, 파업, 채권단의 해외매각 추진과 관련한 노조 입장 등에 대해 노조원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평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노조의 회사 대응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두 개가 있다. 제2 노조는 합리적 노조를 표방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오늘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현 지도부 계열이 패배해 노조의 운영 방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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