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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3곳 민자로 개발…제안서 4건 접수

행평·사정·목상공원 54만8천㎡…이달말 선정, 공고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문제 해결을 위해 행평, 사정, 목상 근린공원 3곳 54만8천㎡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에 대한 다수제안서를 받은 결과 4건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목상 공원은 2개 업체가 제안서를 내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연계한 공원조성 계획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공동주택을 비공원시설로 제안했다.

목상 공원 위치도
목상 공원 위치도[대전시 제공=연합뉴스]

행평 및 사정공원은 오월드의 버드랜드, 조이랜드, 쥬랜드, 플라워랜드 등과 뿌리 공원, 보문산권 관광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공원조성 및 공동주택, 상업(숙박·판매)시설을 비공원시설로 계획한 제안서가 각각 접수됐다.

이번에 제안서를 받은 3개 공원 지역은 원도심 인근에 있어 주변과 연계한 공원조성 효과가 높아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다수제안 공동 참여시 가점을 부여,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력 및 인근 주변 개발 활성화도 예상하고 있다.

시는 접수된 제안서를 계량평가(70점)와 비계량평가(30점)를 거쳐 최고 점수를 받은 업체를 공원별 우선 제안 대상자로 선정해 이달 말 대전시 공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유승병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제안서가 접수된 3개 공원에 대해 각종 영향성 평가 등 철저한 행정절차 이행과 공익성·수익성 검증을 강화해 조속히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서구 월평공원 등 4개 공원, 5곳, 220만1천㎡에 대해서는 제안 수용을 결정해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환경·교통·경관·문화재 등 각종 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5: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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