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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역사·지리·생활상 집대성…디지털 완주문화대전 편찬

(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의 역사와 지리, 생활상을 집대성해 디지털화한 '디지털 완주문화대전'을 편찬한다.

완주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문화대전에는 완주군의 지리를 살펴보는 '삶의 터전', 역사를 설명하는 '삶의 내력', 성씨와 인물을 보여주는 '삶의 주체', 생활상과 민속을 알려주는 '삶의 방식' 등 9개 분야의 자료가 담긴다.

사진, 동영상과 함께 구성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대전은 디지털화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서비스한다.

교육부 산하 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맡겨 2019년 8월까지 진행한다.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5억원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 분야와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5: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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