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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특별경비단, 중국어선 단속능력 '최우수'

실전 같은 불법조업 단속 시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실전 같은 불법조업 단속 시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최근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일대에서 열린 '불법 외국어선 단속역량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3008함과 501함 대원들은 중부해경청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 단속전술 발표와 종합전술 해상평가에서 참가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로 4회째인 이 대회는 중국어선 등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단속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중부·서해·제주·남해·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영종도 해양경찰특공대 등 지역 대회를 거쳐 선발된 최정예 10개 팀(총 95명)이 참가했다.

전술 발표와 해상평가 점수를 각각 30%와 70%의 비율로 환산해 합산한 점수로 최우수 1개 팀을 선정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서해 최북단 해역에서 그동안 쌓은 다양한 단속 경험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우리 해양주권을 수호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전담하기 위해 올해 4월 창단했다.

총경을 단장으로 경찰관 400여 명과 함정 12척(대형 3척·중형 6척·방탄정 3척)을 운용하고 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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