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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전남도의원 "영세농 위해 농업인 최저생계비 도입을"

전남 농가 64.9%, 1㏊ 미만 소농…농업인 46.8%, 65세 이상 고령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은 7일 "농촌경제 활성화, 농촌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소규모 농가 등 영세농에 대한 농업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우 의원은 이날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국내 농업정책은 생산성 증대를 위한 규모화에 중심을 둬 소농, 고령농 등 지원 정책이 부족하다"며 "농도인 전남도가 선제로 영세농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현재 전남 15만1천 농가 가운데 경지가 없는 농가는 1천 가구(0.7%), 0.5㏊ 미만은 6만6천 가구(43.7%), 0.5∼1㏊는 3만1천 가구(20.5%)로 모두 9만8천 가구(64.9%)가 1㏊ 미만 소농이었다.

농업인 연령별로는 32만1천명 가운데 65∼69세는 4만명(12.6%), 70세 이상은 11만명(34.2%)으로 절반에 가까운 46.8%가 65세 이상이었다.

소농 비율은 전국 평균(70.2%)보다 낮았지만 고령농 비율은 전국 평균(40.3%)보다 높았다.

우 의원은 "충북도에서는 영세농업인 소득과 안정적 영농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인 최저생계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지원되지만 경지 면적 기준으로 지급되면서 생기는 불균형을 개선하자는 취지"라고 소개했다.

농도인 전남에서도 농업인 최저생계비, 농업인 생활수당 등 제도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그는 촉구했다.

전남도의회 전경
전남도의회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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