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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임시회 폐회…예결위원장에 유찬종 의원

(예산=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의회는 7일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충남도의회 본회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도의회 본회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이진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교육청 교복 나눔 활성화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도의회는 이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유찬종 의원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 6월 말까지 운영되며, 모두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본회의에서는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에 부과하는 레저세 배분 방식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오인철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천안은 화상경마장 운영으로 교통혼잡 및 주민정서 훼손 등 각종 부작용과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지만, 세입 측면에서의 수혜는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화력발전소 지역자원시설세의 65%를 태안·당진·보령 등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배분하듯, 레저세도 화상경마장이 있는 천안에 일정 부분 배분될 수 있도록 조정교부금 예외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0년 열리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은 무산됐다.

의안을 발의한 김원태 의원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지만, 일부 의원들은 "기간이 많이 남은 만큼 불필요하다"고 맞섰다.

결국 표결에서 이 안건은 찬성 11표, 반대 15표, 기권 8표로 부결됐다.

윤석우 의장은 "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대변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도정 주요 현안과 미래 전략 사업이 국가 정책에 반영돼 도민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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