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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진안서 개막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0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7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마이돈테마파크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진안군제공=연합뉴스]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진안군제공=연합뉴스]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전국의 관계자가 모여 다양한 사례와 경험,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10년의 만남, 100년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마을만들기 근본취지와 정신을 되새겨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토론과 토크콘서트, 기획·자유 콘퍼런스, 마을탐방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서울시 등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참여 주체 간 소통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의 정책·제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발표가 있었다.

마이돈 테마파크에서 개최된 기획콘퍼런스에서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10년사'에 대해 전국의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토론회와 '마을만들기의 미래'라는 주제로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과 진안군의 청년이 토론자로 참석하는 토크 콘서트가 마련됐다.

대회 기간 마을·지역(12개 마을)탐방과 마이산 탐방, 어울림 한마당, 만나장, 정책전시, 문화공연, 먹거리 판매,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항로 군수는 "10년 전 진안에서 시작된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10살이 되어 다시 진안을 찾았다"며 "이번 대회가 각 자치단체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마을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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