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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주치의 토크 콘서트' 성료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김진영 교수가 지난 5일 개최된 토크콘서트에서 난임 환자들의 고민 을 들어주고 함께 공감하는 모습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김진영 교수가 지난 5일 개최된 토크콘서트에서 난임 환자들의 고민 을 들어주고 함께 공감하는 모습

▲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소장 이우식)는 지난 5일 오후 4시 심포니하우스(역삼동)에서 난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주치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김진영 교수가 주치의인 난임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난임 환자들이 평소 진료실에서 하지 못했던 질문들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이 상호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해 난임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진영 교수는 참석자들이 미리 작성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난임 환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난임으로 인한 환자들의 고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난임 OX 퀴즈'에서는 평소 진료실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된 난임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난임 전문의와 함께 바로 잡았다.

이혜영(38세. 가명) 씨는 "병원에서 담당 교수님과 함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궁금증도 해결하고 담당 교수님과 더 친밀해진 것 같다"며 "자주 이런 행사를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강남차병원 이우식 여성의학연구소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주치의가 난임 환자의 고민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해줘 난임 환자들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난임을 함께 극복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른 진료 교수들이 정기적으로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는 '심리적, 정서적 안정이 난임 극복의 첫걸음'이라는 모토로 난임 행복 수기 프로젝트, 찾아가는 음악회, One day Flower Class(원예프로그램) 등 난임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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