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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민단체 "검찰, '민주당 도청 의혹' 낱낱이 밝혀야"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은 7일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2017. 9. 7.kih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은 7일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2017. 9. 7.kih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은 7일 2011년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경찰과 검찰의 수사는 부실 늑장수사였다"며 "검찰은 이제라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 못다 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재호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장은 "늦었지만 (검찰이) 당시 모든 관련 인물들을 소환해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며 "검찰에 출두해서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성 본부장은 이날 고발인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앞서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언론노조 등은 6월 27일 서울중앙지검에 KBS의 민주당 도청 및 녹취록 유출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서울 남부지검 공안부에 배당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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