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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러시아 환동해 거점도시 회의 참가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연해주 하산군에서 열리는 제23회 환동해권 거점도시 회의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속초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개국 10개 도시가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 각 도시의 대표들은 '환동해 거점도시 간 국제 운송로와 월경관광 발전'이란 주제로 도시 간 공동 관심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속초시와 동해시, 포항시가 참가한다.

이번 회의에서 속초시는 평창올림픽과 러시아 FIFA 월드컵, 도쿄하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국제스포츠 루트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비롯해 교통·물류·관광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거점도시 간 다양한 지원센터 설치를 통한 통관절차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화물과 여행객 확보를 위한 포트세일, 온-오프라인 정보제공, 통관 및 통역 지원 등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를 지원센터를 통해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도시가 속해 있는 국가 및 지방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회원 도시 간 무비자 시행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기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속초항 국제항로 활성화를 위한 러시아 극동지역 통관절차 개선문제를 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 KOTRA와 논의할 예정이다.

환동해 거점도시회의는 1994년 일본 사카이미나토시와 요나고시가 제1회 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4개국 12개 회원 도시들이 돌아가며 매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속초시는 1997년과 2002년, 2012년에 각각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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