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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남해안에 어린 보리새우 150만 마리 방류

송고시간2017-09-07 13:46

(창원=연합뉴스)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민 소득 창출을 위해 어린 보리새우 15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어린 보리새우 방류
지난해 어린 보리새우 방류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통영시 용남면 해역을 비롯해 거제시와 사천시 해역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보리새우는 지난달 거제시 능포해역에서 잡은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부화시켰다.

평균 몸길이 1.2㎝ 크기의 보리새우를 연안해역에 방류하면 내년 7월께 15∼18㎝로 자라 상품가치가 커진다.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보리새우 습성을 고려하면 이번 방류가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연구소는 예상했다.

속칭 '오도리'로 불리는 보리새우는 우리나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며 6∼9월 거제 연안을 중심으로 많이 잡히는 지역 특산어종이다.

제25회 경남 농아인체육대회 9일 거제서 개최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오는 9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경남도장애인체육회, 경남도농아인체육연맹, 경남농아인협회와 함께 '제25회 경상남도농아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 6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육상, 축구, 탁구, 배드민턴, 풋살, 게이트볼, 줄다리기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100여명이 배치돼 경기진행을 지원한다.

농아인체육대회는 농아인이 스포츠 활동을 함으로써 사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스포츠 복지향상을 위해 해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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