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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국제사회가 일치해 北에 압력 가해야"

송고시간2017-09-07 11:04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7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서 "국제사회가 일치해 북한에 최대한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호소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국제사회의 제재 동참을 촉구할 방침이다.

아베 총리는 또 "북한의 모든 핵·미사일 개발 계획을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총리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긴밀하게 공조해 대응하기로 한데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회담한다.

문 대통령 만난 아베 일본 총리
문 대통령 만난 아베 일본 총리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오전 동방경제포럼이 열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7.9.7 scoop@yna.co.kr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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