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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 위반 집중단속

송고시간2017-09-07 10:43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 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다.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비롯한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가 단속 대상이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지에서는 농산물 898개 품목을,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는 김치·쇠고기 등 20개 품목을 점검한다.

수입산 과일류, 나물류, 쇠고기 등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거짓 표시한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도는 단속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단속반과 공동으로 단속활동을 벌인다.

동남권관광협의회,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 참가

(창원=연합뉴스) 부산·울산·경남지역 동남권 3개 시·도로 구성된 '동남권관광협의회'가 7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동남권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동남권관광 홍보관은 개별관광객이 85%를 차지하는 말레이시아 관광특성을 고려해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동남권 주요관광지를 집중 소개한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동남권관광 체험영상을 선보이고 부산·울산·경남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와 함께 현지 여행사 중 한국상품 취급 여행사를 대상으로 동남권관광 상품 판매를 위한 상담회도 연다.

말레이시아 관광동향 청취, 공동마케팅 방안 협의 등 동남아시아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직원과 간담회도 마련한다.

동남권관광협의회 사무처장인 구인모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동남권 3개 시·도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좋은 사례다"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는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동남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해 서울·제주에 편중된 해외관광객을 동남권으로 유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을 광역 관광체계로 구축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개발하고 관광 상품을 공동 발굴하려고 2001년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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