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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걸이가 없어"…유족 두 번 울린 영안실 직원의 '견물생심'

절도 피의사건 피의자신문조서
절도 피의사건 피의자신문조서[연합뉴스TV 제공]

(삼척=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교통사고 사망자의 금목걸이를 훔친 영안실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삼척경찰서는 A(53)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 10분께 이날 교통사고로 숨진 남성의 시신을 안치하는 과정에서 목에 걸린 420만원 상당의 순금 20돈짜리 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훔친 금목걸이를 검은 비닐에 넣어 영안실 바닥 구석에 숨겼다.

A씨의 범행은 유족들이 "망자의 목에 걸려있던 순금목걸이가 없어졌다"고 신고하면서 들통났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인 A씨를 집중하여 추궁해 범행을 자백받고, 목걸이를 회수해 유족에게 돌려줬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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