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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축구협회, 횡령 등 혐의 비야르 회장에 사퇴 명령

(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횡령ㆍ문서위조 등 혐의로 체포돼 국제축구연맹(FIFA), 유럽축구연맹(UEFA) 부회장직에서 물러난 앙헬 마리아 비야르 (67) 스페인축구협회(RFEF) 회장이 퇴출당한다.

부패혐의로 체포될 당시 비야르(오른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부패혐의로 체포될 당시 비야르(오른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페인축구협회는 6일(현지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검찰 기소 이후 1년 직무정지 상태에 놓여 있는 비야르 회장에 대해 회장직에서 사임하도록 결정했다고 AFP가 전했다.

집행위원회의 조치는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다.

축구협회는 비야르가 지난 7월 협회 자금 유용과 횡령, 문서위조 등 부패혐의로 체포돼 검찰에 기소되자 후안 루이스 라레아 재무담당에게 회장 직무대행을 맡겼다.

비야르는 체포돼 수감된 지 10여 일 만에 보석금 30만 유로(한화 3억9천700만원)에 여권 압수, 매주 법정에 출두하고 24시간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제공하는 조건하에 풀려났다.

비야르는 혐의내용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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