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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3곳 추가 선정…1곳당 최대 100억원 지원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을 재생해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꾀하는 '캠퍼스타운'을 올해 3곳 추가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캠퍼스타운이란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지적 자원에 시의 공공 지원을 더해 대학가를 기존 유흥가에서 일자리 중심 마을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시가 추가 지정하려는 캠퍼스타운은 주거·문화·상권·지역 협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형'으로 1곳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종합형 캠퍼스타운은 1개 대학이 신청하거나, 뜻을 함께하는 2개 대학 이상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캠퍼스타운을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해 6월 캠퍼스타운을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선정된 곳은 구상한 사업 계획에 맞춰 거주·창업 공간 제공, 창업 교육, 문화콘텐츠 제작 등에 지원금을 사용하면 된다.

시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활동을 고려한 사업 계획 수립 여부, 대학별 전담조직 구성, 거점 공간 구축, 청년 창업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11월 사업제안서를 받아 연내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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