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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이제 내가 좋아하는 공격 축구하겠다"

월드컵 본선 티켓 따고 귀국 "경쟁력있는 축구 해야 한다"
귀국 인터뷰하는 신태용 감독
귀국 인터뷰하는 신태용 감독(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마치고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2017.9.7
yatoya@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7일 "이제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공격 축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목표를 이룬 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자리에서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축구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두 경기(이란·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실점하지 않기 위해 수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했다.

이어 "월드컵 본선 진출이 목표였고, 이제는 경쟁력 있는 축구를 구사해야 한다"며 자신의 축구를 구사할 것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이제 내려앉는 것(수비)보다 같이 맞붙어서 이길 수 있는 방안이 뭔지 고민해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신 감독은 10월 이후 일정과 새로운 선수 선발 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칫 플레이오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10월 A매치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그 이후 다른 일정은 몰랐다"고 했다.

신 감독은 "이제 여유가 생긴 만큼 이번 주나 내주 협회과 협의하는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09: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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