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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미군기지서 北미사일 대비 패트리엇 전개 훈련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항공자위대가 7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지대공유도탄 패트리엇(PAC-3)을 전개하는 훈련을 실시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항공자위대는 이날 아오모리(靑森)현의 미사와(三澤) 미군기지에서 PAC-3의 발사기를 설치하고 전원 차량에 접속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항공자위대의 이번 훈련은 지난달 29일 도쿄(東京)의 요코다(橫田)기지와 이와쿠니(岩國)기지에서 실시한 훈련 이후 세 번째다.

교도통신은 미국과 일본 간 일체화한 요격태세를 과시해 미국령 괌 앞바다에 대한 미사일 발사 계획을 밝힌 북한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실시되는 훈련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계획과 관련해 상공 통과가 예상되는 시마네(島根), 히로시마(廣島), 에히메(愛媛), 고치(高知) 등 4개 현의 육상자위대 주둔지에 PAC-3를 배치하고 있다.

일본 자위대 요격미사일 전개 훈련 실시
일본 자위대 요격미사일 전개 훈련 실시(도쿄 AP=연합뉴스) 일본 항공자위대가 2017년 8월29일 도쿄(東京)의 요코다(橫田) 미군기지에서 지공유도탄 패트리엇(PAC-3)을 배치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09: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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