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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세…ECB 회의 앞두고 낙폭 제한될듯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7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당 1,131.4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4.0원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5.4원 내린 달러당 1,1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밤사이 역외 시장에서 나타난 환율 하락세가 개장 이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우려가 여전한 데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회의가 예정돼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순매도도 환율 하락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며 "ECB 회의에서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발표하지 않고 유로화 강세에 대한 우려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100엔당 1,036.73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50원 낮다.

원, 달러 환율 (PG)
원, 달러 환율 (PG)[제작 이태호]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09: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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