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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반대 주민 기습시위로 1시간 40분간 도로 막아

송고시간2017-09-07 06:48

(성주=연합뉴스) 손대성 최수호 기자 =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반대 성주 주민 20여명이 7일 오전 5시 30분께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동트는 성주, 계속되는 연행
동트는 성주, 계속되는 연행

(성주=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시작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2017.9.7

마을회관 주변에 흩어져 있던 이들은 갑자기 도로에 뛰어나와 연좌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께 시위자 400여명을 모두 해산한 거로 판단했다가 일부 주민이 돌발시위에 나서자 경찰력을 동원해 해산에 나섰다.

트럭 아래에 있던 가톨릭 신부 1명은 밖으로 나왔으나 일부 주민이 1시간 40분째 완강히 버티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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